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도 잇세이 (문단 편집) ==== '''양복붕괴<드레스 브레이크>''' ==== {{{+1 '''[ruby(洋服崩壊, ruby=ドレス・ブレイク)] / (Dress Break)'''}}} 2권에서 [[리아스 그레모리]] VS [[라이저 피닉스]]의 레이팅 게임을 대비하여 수행하던 도중에 만든 기술. 잇세는 언제나 머릿속으로 여자의 옷을 날려버리는 이미지를 오랫동안 망상해 왔는데,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모자라는 마력 재능을 전부 그 이미지를 위해 투자했고, 연습으로 수많은 감자와 양파들을 알몸으로 만들었다.~~그런데 감자는 몰라도 양파가 알몸이 될 수 있나? 애초에 양파는 껍데기밖에 없는데?~~ 접촉한 여자의 몸에 마력을 흘려넣어서 옷을 찢어버리는 것으로, 걸치고 있는 '''모든 것들을''' 파괴한다. 때문에 양말이나 스타킹이 남아있는 --가짜 전라-- 모습 따위 없이 깔끔하게 알몸으로 만들어 버린다. 데미지는 몰라도 여성 한정으로는 닥치고 뭐든지 없애버리는 해괴한 기술. 속옷이든 겉옷이든 갑옷이든 안 가리며 마력을 띤 방어구 역시 상관없다. 주술/마력으로 만든 방어막도 부순다. 심지어 [[부스티드 기어]]보다 상위 롱기누스인 [[디맨션 로스트|절무<디맨션 로스트>]]가 만든 결계 장치도 이걸로 부쉈다.--[[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]]--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에게 걸린 술식만을 파괴하는 드레스 브레이크 A(아스트랄)버전을 만들게 된다. 기존의 의복을 파괴하는 타입은 드레스 브레이크 B(바디)버전으로 명명. 그리고 드레스 브레이크 A와 B를 합친 [[아방 스트랏슈|드레스 브레이크 X]]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신체를 드러내는데 민감한 여성이라면 수치심에 단 번에 무력화되지만[* 작중에서도 극소수의 여성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 문제 때문에 전투를 포기해버린다. --갑자기 홀랑 벗겨졌으니 당황한 건 둘째치고 중요 부위를 가리느라 싸울 수가 없다-- 당장 이 기술을 실전에서 처음 쓴 상대였던 피닉스 권속인 이사벨라도 보기 좋게 육탄전으로 잇세이를 압도하다가 이 기술을 맞고 갑자기 알몸이 되자 양손으로 몸을 가리느라 반격이나 회피도 못하고 그대로 드래곤샷에 맞고 리타이어했다.]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이 기술의 효과는 적을 '''완전무장해제''' 상태로 만든다는 것. 갑옷이나 무기까지 모두 날아가 버리니 수치심에 신경을 쓰지 않는 여성이라도 전력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. 무술이나 육탄전 위주의 전투방식을 가졌다면 상관없겠지만.[* 사실 이러면 되려 잇세이 쪽이 불리해질 수 있다. 마력만 낭비한 상태인데다가 당당하게 알몸을 드러내며 싸우는 상대한테 되려 잇세이의 시선이 분산되어(...) 제대로 싸우질 못하기 때문. --하지만 벌거벗고 육박전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여성이 흔할 리가...--] 당연히 '''남자에게는 사용 불가'''.[* 남자를 대상으로는 망상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지, 아니면 그냥 그 꼴을 보기 싫어서인지는 미지수지만 이 기술을 처음 썼을 때의 언급('''"누가 남자 따위한테 쓸까보냐?!"''')을 보면 망상력 부족 이전에 그 꼴을 보기 싫어서인 듯. 이 언급은 9권에서 [[카오스 브리게이드]] 영웅파와의 첫 대전에서도 나온다.] >『[ruby(양복붕괴, ruby=드레스 브레이크)]』: >여성을 만져 대상의 의복을 파괴하여, 전의를 상실시키는 무시무시한 기술. >이 능력은 무장이나 술식까지 모조리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, 장난치는 기술로 보이지만 비정상적으로 강력하다. >덧붙여서 이 기술은 남성에게 사용할 수 없다. >---- >[[판타지아 리빌드]]의 효도 잇세이 비밀 메모 3에서 발췌 >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은 원작자들이 직접 감수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